독일 대통령,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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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왼쪽) 삼성전자 대표와 최시영(오른쪽)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5일 삼성 평택공장을 방문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내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독일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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