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10년 만에 원전 상업운영 '감개무량'…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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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1·2호기. 사진 제공=원안위
3일 경북 울진 신한울 2호기에서 유영진(앞줄 왼쪽 첫번째) KINS 책임연구원이 격납건물 내 수소제거기(PAR)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원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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