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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지난 6일 동해 이남에서 인양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형상 및 특징으로 볼 때 북한의 SA-5 미사일로 판명됐다. 사진제공=국방부 제공
옛 소련제 SA-5 미사일. 서방에선 나토식 코드명인 ‘S-200'으로 부르기도 한다. 1960년대 개발된 지대공 미사일이다. 북한은 이를 지대지 미사일로도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위키피디아
국방부가 지난 6일 동해 NLL 이남에서 인양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북한의 SA-5 미사일로 판명됐다. 사진제공=국방부
군이 지난 6일 인양해 9일 공개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SA-5 미사일로 판명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제공.
SA-5 미사일로 판명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사진제공=국방부
국방부가 지난 6일 동해 이남에서 인양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형상 및 특징으로 볼 때 북한의 SA-5 미사일로 판명됐다. 사진제공=국방부 제공
옛 소련제 SA-5 미사일. 서방에선 나토식 코드명인 ‘S-200'으로 부르기도 한다. 1960년대 개발된 지대공 미사일이다. 북한은 이를 지대지 미사일로도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위키피디아
국방부가 지난 6일 동해 NLL 이남에서 인양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북한의 SA-5 미사일로 판명됐다. 사진제공=국방부
군이 지난 6일 인양해 9일 공개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SA-5 미사일로 판명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제공.
SA-5 미사일로 판명된 북한 미사일 잔해물 추정 물체 사진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