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감원 바람…메타 11000명 대량 해고에 채용 담당자도 짐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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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셋째줄 중앙) 메타 CEO가 2016년 열린 인턴들과의 만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저커버그 인스타그램 갈무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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