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948억 들여 통합물류센터 구축
이전
다음
현대모비스가 경북 경주에 건설 예정인 영남 통합 물류센터의 조감도.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주낙영(왼쪽부터) 경주시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0일 오후 경주시청에서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