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회담 앞두고 中 보란듯…美, 아세안 관계 7년만에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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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미·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정상이 주최한 ‘아세안+3’ 갈라 만찬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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