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철수’ 후폭풍…러 매파조차 푸틴 비판 최고조
이전
다음
8월 23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대표적인 극우 민족주의자 알렉산드르 두긴이 자신의 딸인 다리야 두기나가 차량 폭발 사고로 숨진 뒤 열린 추모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