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매년 20~30만명 대출 기회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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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리 상승기 대부금융의 생존전략은’을 주제로 개최된 ‘제13회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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