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평택시대 개막…이종섭 장관 '연합방위태세 더 강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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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석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15일 경기도 평택시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열린 부대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15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험프리스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 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이 열리자 이를 기념한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이종섭(왼쪽 부터) 국방부 장관과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안병석 부사령관이 15일 경기도 평택시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열린 부대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15일 오전 평택 미군기지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대 이전 및 창설 제44주년을 기념해 연합사기(오른쪽), 태극기(가운데), 미국 성조기(왼쪽)를 든 장병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평택시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열린 부대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안병석 부사령관,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이 15일 경기도 평택시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열린 부대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일보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한 한미연합군사령부 본청. 사진제공=국방일보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이 15일 경기도 평택시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열린 부대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일보
안병석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15일 경기도 평택시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열린 부대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15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험프리스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 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이 열리자 이를 기념한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