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아시아나항공, 계약금 현산에 반환 의무 없다'…2500억원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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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 아시아나항공 격납고 계류장에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 대표팀 선수 사진으로 래핑된 항공기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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