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 거장들이 바라본 '시대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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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의 1973년작 '비상탈출 시리즈' /사진제공=두남재아트센터
기획전 '기억의 장면들'에 참여한 작가 오원배(오른쪽부터), 서용선, 신학철, 정현. /사진제공=두남재아트센터
'기억의 장면들'에 선보인 서용선의 근작들. /조상인기자
서용선의 2004년작 '부역' /사진제공=두남재아트센터
정현의 1988년작 '무제' /사진제공=두남재아트센터
오원배 2022년작 '무제' /사진제공=두남재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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