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던지고 욕설…'역전패' 호주 팬들에 몰매 맞은 佛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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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프랑스 조별리그 첫 경기를 보기 위해 호주 멜버른 광장으로 몰려들었던 축구팬들이 빈 페트병을 던지고 몸싸움을 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7news 캡처
호주와 프랑스 조별리그 첫 경기를 보기 위해 호주 멜버른 광장으로 몰려들었던 축구팬들이 빈 페트병을 던지고 몸싸움을 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데일리메일 캡처
프랑스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싸움에 휘말렸던 남성은 자신이 우크라이나인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