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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기(앞줄 가운데) SK온 구매담당, 박상욱 에코프로 부사장(〃 오른쪽), 지앙 미아오(〃 왼쪽) GEM 부총경리 등 3사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니켈 중간재 생산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신영기(앞줄 가운데) SK온 구매담당, 박상욱 에코프로 부사장(〃 오른쪽), 지앙 미아오(〃 왼쪽) GEM 부총경리 등 3사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니켈 중간재 생산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신영기(앞줄 가운데) SK온 구매담당, 박상욱 에코프로 부사장(〃 오른쪽), 지앙 미아오(〃 왼쪽) GEM 부총경리 등 3사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니켈 중간재 생산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