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인니서도 에코프로와 협력…니켈 중간재 생산공장 설립 [뒷북비즈]
이전
다음
신영기(앞줄 가운데) SK온 구매담당, 박상욱 에코프로 부사장(앞줄 오른쪽), 지앙 미아오 GEM 부총경리 등 3사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니켈 중간재 생산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