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SK가 美서 반도체 만든다…中의 인질 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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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 왼쪽)이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베이시티의 SK실트론 CSS 공장을 방문, 지안웨이 동(가운데 오른쪽) SK실트론 최고경영자(CEO)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차세대 전력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지난 9월 양산에 들어갔다./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베이시티의 SK실트론 공장을 방문해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 위치한 SK실트론 공장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더 이상 인질이 되지 않겠다"며 반도체 등 핵심 산업 분야의 미국 내 투자 확대를 통한 공급망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