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호주, 대학에 兆단위 투자…한국 등록금은 사립유치원만도 못해” [AKC 2022 韓·亞 과학기술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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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혁신·인재양성을 주제로 한 'AKC 2022'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재민(왼쪽부터) KIAT 아세안연구소장, 홍승범 KAIST 신소재공학과장, 문시연 전국여교수연합회 부회장, 한정훈 호주·뉴질랜드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부국장), 이우일 과총 회장 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조남준 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염재호 SK이사회 의장 겸 태재대 초대초장, 이준영 성균관대 기획조정처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사진 제공=싱가포르한인과기협
글로벌 교육혁신·인재양성을 주제로 한 'AKC 2022'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재민(왼쪽부터) KIAT 아세안연구소장, 홍승범 KAIST 신소재공학과장, 문시연 전국여교수연합회 부회장, 한정훈 호주·뉴질랜드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부국장), 이우일 과총 회장 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조남준 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염재호 SK이사회 의장 겸 태재대 초대초장, 이준영 성균관대 기획조정처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사진 제공=싱가포르한인과기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