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클라이밍 챔피언, 한국 서 히잡 안 써 가족주택 철거
이전
다음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2022 IFSC 아시아선수권대회 경기에 히잡을 쓰지 않고 출전한 이란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엘나즈 레카비.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