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들어 캡틴, 넌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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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우루과이전 뒤 마스크를 벗는 손흥민.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가나전에서 조규성(오른쪽)의 만회골을 축하해주는 손흥민. 연합뉴스
3일 포르투갈전 승리 뒤 16강 진출 확정에 눈물을 보이는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이 6일 브라질과의 16강으로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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