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 스페인마저 탈락…E조 진짜 '죽음의 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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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모로코 대 스페인 경기. 모로코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모로코 대 스페인 경기에서 주장 부스케츠의 승부차기 슛이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에게 막히면서 스페인 선수들이 좌절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