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호주 미제사건 뭐길래…경찰, 현상금 9억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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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이 5일(현지시간) 1982년 시드니 주재 이스라엘 영사관 등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과 관련 현상금을 100만 호주달러로 증액했다. NSW주 경찰 제공
본다이에 위치한 ‘유대인 클럽’ 하코아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차량이 파손돼 있다. NSW주 경찰 제공
본다이에 위치한 ‘유대인 클럽’ 하코아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차량이 파손돼 있다. NSW주 경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