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지원율 17%' 급락…소아청소년과 '진료대란 막을 정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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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연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 공청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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