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연에 감동받는 모습보며 사명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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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봉사 밴드 ‘투인치’의 멤버 김승범(왼쪽부터·중부소방서), 조재영(강북소방서), 신준희(서울소방재난본부), 노수현(노원소방서), 박태훈(노원소방서) 씨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소방공무원 봉사 밴드 ‘투인치’의 멤버 김승범(왼쪽부터·중부소방서), 조재영(강북소방서), 신준희(서울소방재난본부), 노수현(노원소방서), 박태훈(노원소방서) 씨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