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쿨존 사고' 30대 구속송치…뒤늦게 '뺑소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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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교 3학년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A씨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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