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만의 문제 아니다…'10곳 중 8곳, 줄줄이 소아과 진료축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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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은 이달부터 소아청소년 환자의 입원 진료를 중단했다.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홈페이지 캡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 공청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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