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내년 DTx 임상 돌입…뇌질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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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진 SK바이오팜 부사장(R&D 혁신본부장)이 1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전 설명회에서 SK바이아팜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로드맵과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SK바이오팜
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은 뇌전증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로 글래스(왼쪽)'과 ‘제로 와이어드'. 사진 제공=SK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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