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 못받는 예비 오현규 위해…사비 모은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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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17일 오현규가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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