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우즈가 쏘아올린 ‘4세대 소재 혁명’…스텔스의 강렬한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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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페이스를 장착한 스텔스 드라이버.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1980년대 요넥스 제품 안내 책자에 실린 카보넥스 우드 이미지. 사진=요넥스 제공
세계 최초 카본 소재로 만든 미즈노 뱅가드 클럽. 사진=미즈노 제공
스텔스 드라이버의 카본 페이스 두께를 측정하는 모습.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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