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뒷심 좋았다…4분기 기록적인 현금 흐름에 내년 전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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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22’에서 스콧 벨스키(왼쪽) 어도비 최고제품책임자가 딜런 필드 피그마 공동창업자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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