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이라더니…비만, 공격적 유방암 위험도 높인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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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 교수(왼쪽),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이새별 교수(좌측부터).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45세 이하 환자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21-gene 재발점수(RS) 및 항암치료 비율.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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