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에 새긴 ‘MRS. Chung’…리디아 고, 마음은 이미 ‘달콤한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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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미시즈 정'(FUTURE MRS. Chung)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리디아 고의 웨지. 사진=보키 웨지 인스타그램
리디아 고와 정준 씨. AFP연합뉴스
토머스 기차가 새겨진 김주형 웨지. 사진=보키 웨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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