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압박에 극단적 선택까지…내년엔 '키맨' 김만배 입 열릴까[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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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지난 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가 지난 14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김씨가 입원했던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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