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해결 가닥 잡았나…산케이 '韓정부, 이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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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양금덕(오른쪽) 할머니가 지난해 12월 13일 광주 서구에 위치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 취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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