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토끼띠' 새해 첫날 '세쌍둥이' 탄생…'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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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에서 1일 0시 0분께 김미진(36·여)씨가 제왕절개술을 통해 자녀 김서준(왼쪽)·서아(가운데)·서진(오른쪽)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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