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까지…” 목포시의료원장 공모 사전 내정설 진실은 [서경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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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료원 전경. 시내버스 파업 등 바람 잘날 없는 전남 목포시가 이번에는 목포시의료원장 선임을 놓고 사전 내정 등을 주장하는 직원들의 불신의 목소리가 담긴 호소문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 파행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목포시
서울경제가 입수한 목포시의료원 직원 250여 명의 담긴 호소문과 함께 원장 사전 내정설 등 논란의 중심에 선 A씨가 기물을 파손했다는 현장 증거 사진. 사진 제공=목포시의료원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