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與의원들에 '대통령실·관저 의원 모두에게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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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신년인사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2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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