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10대 배우마저…美 MZ세대 사망원인 1위 '이 약'은 [헬시타임]
이전
다음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의 스핀오프 시리즈에 출연했던 10대 배우 타일러 샌더스(18)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트위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