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1800개…제약·바이오산업 퀀텀 점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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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2일 서울 방배동의 협회 집무실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기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2일 서울 방배동의 협회 집무실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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