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동상에 흰색 페인트 테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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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장송 시청 앞에 세워진 빅토르 위고 동상의 얼굴 부분이 인종논쟁으로 페인트 테러를 당해 흰색으로 칠해져 있다. 브장송 시청 페이스북 캡처
프랑스 브장송시가 복원한 빅토르 위고 동상이 흑인처럼 보인다며 때아닌 인종 논쟁이 일고 있다. 브장송 시청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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