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풍 고립' 한국인들 도운 美부부…BBQ, 1년간 치킨 쏜다
이전
다음
미국 알렉산더 캄파냐 부부가 지난해 12월 23일 미국 뉴욕주에서 폭설에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과 피난처를 제공했다. 페이스북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