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죽으면 딸 김주애가?…'후계 1순위' 의외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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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딸 김주애와 동행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갑자기 사망할 경우 현시점에서는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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