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3인방 '동반 톱1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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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킴’ 김주형. AP연합뉴스
임성재. AP연합뉴스
이경훈.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3라운드 13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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