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36시간 휴전' 하자더니… 우크라에선 포성 안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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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의 주거 지역에서 포격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전날 밤 모스크바 크렘린궁 내 대성당에서 열린 심야 예배에 참례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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