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추가근로, 계도기간은 임시방편…근본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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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모 (앞줄 왼쪽 6번째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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