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오케스트라…최정상 솔리스트 무대…올 클래식 라인업, 클래스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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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년 전통의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3월 정명훈의 지휘로 내한공연을 연다. 사진 제공=빈체로
세계 3대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RCO)는 11월 6년만의 내한공연이 예정돼 있다. 사진 제공=롯데문화재단
피아니스트 조성진. 3월, 11월 오케스트라와 협연, 7월 리사이틀 등 올해 국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다. 사진 제공=빈체로
파리오페라발레단(POB)이 발레 ‘지젤’을 공연하는 모습. 오는 3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30년만의 전막 내한공연을 연다. 사진 제공=LG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