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수천 명이 '3부 기관' 난입…세계에 또 충격 안긴 ‘대선 불복’
이전
다음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왼쪽) 브라질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상기된 표정으로 대선 결과에 불복한 시위대가 난입해 파손된 대통령궁을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