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위조로 유대인 1만명 구했다…‘위조 전문가’ 별세
이전
다음
신분증을 위조해 유대인들의 목숨을 구한 아돌포 카민스키가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그는 사진가로도 활동했다. 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