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포핸드 사나이'…역대 최고 호주오픈 16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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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가 14일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결승에서 한 게임을 따낸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권순우가 14일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우승 뒤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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