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핵보유국 지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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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가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6차전원회의에 '증정'된 행사에 참석, 방사포 증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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