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택배물량 평일 수준…명절 특수 사라졌다'
이전
다음
설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13일 오전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물건을 분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설을 일주일 여 앞둔 13일 오전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물건을 분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