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5%가 이용…네이버와 협업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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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의 중고 패션 커머스 플랫폼 포시마크 본사에서 포시마크 앰배서더가 라이브 방송 ‘포시쇼’를 진행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12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의 중고 패션 커머스 플랫폼 포시마크 본사에서 마니시 샨드라(가운데) 포시마크 창업자가 네이버와의 기술 협력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포시마크 앰배서더인 ‘멜리사 M’의 옷장 피드로 9만9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포시마크 앱 갈무리
포시마크의 핵심 기능인 라이브방송 ‘포시쇼’ 피드가 앱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포시마크앱 갈무리
12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의 중고 패션 커머스 플랫폼 포시마크 본사에서 마니시 샨드라(왼쪽) 포시마크 창업자가 네이버와의 기술 협력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